미국 백악관은 미국 학생들을 위한 바락 오바마 대통령의 개학 연설에 대한 일부 비판론을 일축했습니다.

로버트 깁스 백악관 대변인은 4일 미국은 대통령이 학생들에게 열심히 공부하며 학업을 계속할 것을 당부할 수 없는 “터무니 없는 시기”에 이르렀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보수세력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개학 연설을 정책 홍보를 위해 남용하고 있으며 정부의 관할 경계를 넘어 교육 분문에 지나치게 관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백악관은 오는 8일로 다가온 개학연설은 정치 연설이 아니며, 오바마 대통령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목표를 가지고 자신들의 학업에 책임을 다할 것을 당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