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신종독감  H1N1 바이러스 백신을 승인했습니다.

중국 정부 산한 식품의약국은 오늘(3일) 국내 제약회사인 시노박이 개발한 신종 독감 백신을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중국 당국의 백신 승인은 전 세계에서 적어도 2천 185명이 올해 신종 독감으로 숨지는 등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나와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개발한 이 백신을 1인당 2회를 맞아야 예방에 충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연말까지 전체 13억 인구의 5%에 해당하는 인구에 백신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