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군은 스와트 밸리 지역에서 자살폭탄 공격요원을 훈련시키던 장소로 사용되던 기지를 파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파키스탄 군은 확보한 정보와 지역 주민들의 제보를 토대로 파키스탄 북서부에 위치한 훈련 기지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군 당국은 또 기지를 공격하는 과정에서 반군 6명이 사살되고 몇 명은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파키스탄 군은 파키스탄 북서부에 있는 탈레반 반군과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영국 정부는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접경 지역에 안정을 확보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이 지역에 10억 달러 상당의 원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는 영국 런던에서, 파키스탄의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대통령을 만나 이 같은 원조를 약속했습니다.

한편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의 대변인은 파키스탄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유럽연합 시장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