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의 민주화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의 호수가 자택을 침입했다는 혐의로 버마에 구금됐던 미국인 존 예토 씨가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예토 씨는 7년 노동교화형을 선고 받았지만 지난 16일 버마를 방문한 짐 웹 민주당 상원의원의 노력으로 석방됐습니다. 예토 씨는 웹 의원과 함께 태국 방콕으로 출국한 후 그곳에서 미국 행 비행기에 오르기 이전에 2틀 간 건강 검진을 받았습니다.

버마의 관영 언론은 웹 의원의 방문이 양국의 긴장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성공적인 방문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버마의 '미얀마의 빛' 신문은 어제(18일) 논평에서 웹 의원의 방문을 두 나라 관계 개선을 위한 '1천 마일을 향한 첫 발걸음' 이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