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웹 미 연방 상원의원은, 버마 방문 시 군사정부에 버마 민주주의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를 석방하라고 촉구했다고 말했습니다. 

웹 의원은 16일 수치 여사의 집에 침입한 혐의로 구금됐다 풀려난 미국인 존 예토우 씨와 함께 버마를 떠나 태국 방콕에 도착한 후 이 같이 말했습니다.  

웹 의원은, 15일 버마 군사 지도자 탄 수예와의 면담 중, 수치 여사를 가택연금에서 해제하고, 수치 여사가 내년 선거에 참가할 수 있도록 허가하라고 촉구했다고 말했습니다. 

웹 의원은 버마 정부에 예토우 씨 석방에 대한 감사를 표했습니다.

예토우 씨는 지난 5월 수치 여사 집에 침입한 혐의로, 버마 법원으로부터 7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