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관리들은 오는 20일 치러질 대통련 선거에서 완전한 안보를 약속하기는 어렵지만, 탈레반 무장세력에 의한 공격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프간의 압둘 라힘 와르다크 국방부 장관은 16일 기자회견에서, 아프간 정부는 15일 카불에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본부에 대한 자살폭탄 공격 같은 테러를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15일 공격으로 7명이 사망했습니다.   

와르다크 장관은 그러나, 선거가 치러지는 지역과 인구를 완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충분한 자원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탈레반은 아프간 국민들에게 투표하지 말라고 위협하면서 선거를 앞두고 폭력 공격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