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정부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없는 신종독감 치료제를 광고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신종독감에 감염된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처방없이 시중에 판매되는 치료약을 먹고 병원에 가지 않는 현상을 막기 위해 취해진 조치입니다.

브라질 정부는 이번 금지조치가 인터넷 광고를 포함한 모든 매체에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브라질 보건 당국은 신종독감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지난 주부터 크게 늘어 현재까지 약 200여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신종독감을 전염병으로 선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