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최대정파인 파타당이 전당대회를 통해 지도부의 세대교체를 이뤘습니다.

파타당은 11일 당 중앙위원회 위원들의 절반 가량을 재 선출했다며 18개 중앙위원직 가운데 적어도 13개를 젊은 세대가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팔레스타인 활동가인 마르완 바르구티 역시 새 중앙위원으로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바르구티는 이스라엘인들에 대한 테러공격을 주동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 받고 현재 이스라엘 교도소에서 복역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