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과 중국 본토와의 직항횟수가 이달 말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대만중앙통신이 밝혔습니다.

이 통신은 대만 민간항공관리국의 말을 인용해 직항 여객기들이 한 주에 270회 정기 비행을 허용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는 기존의 일주 108회의 전세기 비행횟수에서 크게 늘어나는 것입니다.

대만 민간항공관리국은 또 이 같은 변화가 이달 말 31일부터  이루어질 것이고 이는 대만과 중국이 지난 4월 중국 난징에서 열렸던 세 번째 양자 회의에서  합의한  내용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