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정부가 미국과의 관계를 해치고 있다는 비판성의 글이 이스라엘 언론을 통해 공개된 후, 이스라엘 정부는 글을 작성한 자국 외교관을 소환했습니다. 

이스라엘 외무부는, 자국 외교관 나다브 타미르의 발언 내용을 명백히 하기 위해 그를 소환했다고 밝혔습니다. 타미르는 미국 동부 메사추세츠 주 보스톤에 있는 이스라엘 영사관 총영사입니다. 

앞서 이스라엘 채널 10 방송은, 가자지구의 이스라엘 정착촌 건설 문제를 둘러싼 미국과의 분쟁이 이스라엘에 전략적 해를 가하고 있다는 타미르 총영사의 경고성 쪽지를 공개했습니다. 타미르는 총영사는 이스라엘이 이 문제를 다루는 방식이 이스라엘과 미국 간 특별한 관계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