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의 짐 존스 국가안보보좌관은 파키스탄의 탈레반 지도자 바이툴라 메수드가 사망한 것으로 미국은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존스 보좌관은 9일 미국 텔레비전 방송에서 미국이 확보한 모든 증거들이 메수드는 지난주 사망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발 보도들은 메수드가 미국의 미사일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존스 보좌관은 현재 메수드 단체 내부에서 갈등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메수드 후계자 문제를 둘러싸고 두 상쟁 탈레반 지휘관들이 관련된 총격사건이 있었다는 지난 8일의 보도는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 당국자들은 보도들은 두 상쟁간 회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이들중 한명이 사망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또다른 탈레반 사령관은 내부에서 어떠한 충돌도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