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짐바브웨의 실질적인 사회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말했습니다.

오늘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도착한 클린턴 장관은 행정수도인 프리토리아에서 마이테 니코아나 마샤바네 남아공 외무장관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회담 뒤 기자들에게 남아공 내 3백만 명의 짐바브웨 난민 규모는 자국민 보호에 실패한 짐바브웨 정부의 실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짐바브웨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무가베 정부에 타격을 줄 수 있는 제재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