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호주산  캥거루고기수입을금지했습니다같은러시아정부의결정으로   호주  캥거루고기  생산업자들은업계불황이닥치지않을까우려하고있습니다러시아는호주산  캥거루육류수출의 70%점하는  세계주요시장이었습니다자세한소식입니다.

러시아는  캥거루고기의  세균감염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모스코바 에서  러시아관리들은  최근에 수입된 일부 캥거루 육류들이  이콜라이균에 감염되었음이  발견되었다며 더 이상의 수입을 금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결정은 호주 캥거루고기 가공업자들에게는  대단한 일격입니다.  러시아는 호주산  캥거루 고기의  세계 제일의

수출시장이기 때문에 호주에서  수백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위험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미 몇군데 육류가공 공장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그밖에 환경문제도  지적되고 있습니다.  호주 캥거루고기 생산업 계는 캥거루사냥이  상업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수가 급격히 늘어나  농장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물론  소중한  물자원도 고갈 시킬 것이라고 말합니다.

북부, 퀸즈랜드주의 농민들을 대표하는, '애그포스'회사의 브랜드 핀레이씨는  러시아의 결정은 대단한 파장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캥거루수는, 수확기가 끝나면,  극적으로 불어나   먹을것이 부족해져  서로를 잡아먹는 상황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호주 여러지역 사회에 상당한 이해관계가 걸려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캥거루 육류업계는 정부에 시급한 결정을  촉구한다며,  실제로 호주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수출소득이 긴요하다고 핀레이씨는 강조했습니다.

러시아정부의 수입금지에 따라,  중국이 새로운 호주산 캥거루 수출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올해초 호주정부 고위관리들로 구성된 무역대표단이   베이징을 방문해  캥거루고기제품을 널리 홍보했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엄격한 검역규정이  장애요인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호주의 캥거루는 약  2500만마리로   추산됩니다.  호주정부는  이들중  15%정도는   전문 사격수들에 의해  정기적으로  도살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례 행사가 된 캥거루도살이 야만적이라는 동물보호 단체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캥거루산업계 대표들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러시아의 수입금지 결정이전에  호주의 캥거루무역은 연간 2억 2천 500만 달라에 달했습니다.   호주는 국내외 소비자들을 위해    캥거루 고기  스테이크와 소시지, 또 애완용 동물 음식을 생산하고  캥거루가죽으로는  운동화를 제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