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과 함께 나란히 평화와 안보를 누리며   공생하도록 팔레스타인 국가 창설에 대한 이스라엘-팔레스타인간 협정을 포함한 포괄적인 중동 평화과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어떤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의 중동평화 중재담당, 조지 미첼 특사는 최근 다시 중동지역을 순방하며 고위 지도자들과 회담을 갖고 있습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간 분쟁해결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에게 유익을 주고 동시에 미국과 세계의 이익이 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미첼 특사는 이번 중동 순방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이같은 표방 내용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평화는 물론, 시리아와 이스라엘간 평화, 이스라엘-레바논간 평화 그리고 이스라엘과 중동의 모든 아랍국가들간 전면 관계정상화 등을 망라하는 포괄적 중동평화  달성을 희구한다고  미첼 특사는 전하고 있습니다. 미첼 특사는 이것이 미국의 목적이고 미국은 이 목적을 달성할 강한 결의로 있다고 강조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같은 미국의 목적 달성을 위해 모든 당사자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다고 미첼특사는 지적합니다. 아랍 국가들은 무역관계와 문화교류 개선 등 이스라엘과의 관계 정상화를 위해 실질적인 조치들을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인들은 자체 보안군을 확대, 향상 시켜야 하며 대화 분위기를 해치고 협상을 가로막을 수 있는 도발적인 말들과 행동을 멈추어야만 합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들의 이동과 왕래를 보다 수월하게 해 팔레스타인인들의 경제상황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또한 유대인 정착촌과 전초기지 같은 어려운 문제들도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한 조치들이   함께 병행되면 영구적인 중동평화 달성을 위한 협상 재개와 조기 결말을 촉진하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조지 미첼 중동평화 담당 특사는 영구적인 중동평화가 모든 사람들의 삶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미첼 특사는 완전하고 포괄적인 평화는 중동지역의 모든 사람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안보와 평온, 모든 시민들의 번영에 대한 소망의 실현을 돕는 최선의 방안을 뜻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평화와 안보 속에 나란히 함께 살아가는 2개 국가 해결을 포함하는 포괄적이고 영구적인 중동평화를 향해 협력해 나갈 것임을 굳게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