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당국은, 대통령 선거 결과에 반대하던 시위자들이 구금돼 있는 구류소의 수감자들을 가혹하게 대한 책임이 있는 관리들을 기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관영 언론은, 이란 국가안보위원회의 성명을 인용해, 고위급 관리들을 포함해 유죄가 있는 자들 모두 자격을 박탈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이란의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하메네이는 인권위반을 이유로 카리자크 감옥을 폐쇄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란인 구금자들에 대한 처우를 평가하고 있는 위원회 대변인이 사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