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이란에 불법 침입한 협의로 구금된 미국인 관광객 3명의 정보를 얻기 위해 이란 주재 스위스 대사관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31일 이란 당국의 허가 없이 이라크 국경을 통해 이란에 들어간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이란 관영 통신은 어제 이란 국회 아레딘 보로우제르디 외교정책위원장의 말을 인용해 이란 당국이 법에 따라 이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보로우제르디 위원장은 그러나 더 이상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