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텔아비브에 있는 한 동성애자 클럽에서 무장 괴한이 침입해 총격을 가해 2명의 사망자와 적어도 13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뒤 경찰은 이 괴한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검은 색 옷을 입은 복면의 이 괴한은 일단의 10대 남녀 청소년들을 향해 자동 소총을 난사했습니다. 당국자들은 이 무장괴한은 남녀 각각 한 명씩을 살해하고 여러 명을 다치게 한 뒤 도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 같은 공격은 이스라엘의 민주적 가치관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