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쿠바가 지난해 허리케인으로 황폐화 된 지역의 재건을 위해 러시아 장비를 구입할 수 있도록 1억 5천만 달러의 차관을 승인했습니다.

쿠바와 러시아 관리들은 28일 쿠바의 수도 하바나에서 이 같은 차관 협정에 승인했습니다. 차관 협정에 따라, 쿠바는 러시아제 농업과, 건설 장비를 구입할 수 있게 됩니다.

니콰라구아와 베네수엘라 방문을 마친 러시아의 이고르 세친 부총리가 협정 서명을 위해 하바나에 들렸습니다. 세친 부총리는 라울 카스트로 쿠바 대통령에게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의 서한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