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오늘(28일) 외신기자들에게 베이징 북부에 있는 인민해방군 부대를 공개했습니다.  중국이 세계 최대규모인 인민해방군 부대를 공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북한의 대좌격인 렁제쑹 대교는 기자들에게 이번 부대 개방행사는 군 개방확대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부대를 방문한 기자들은 오늘 부대 영내를 둘러보며 병사들의 생활 상태와 사격훈련, 대 테러 훈련 등을 지켜 봤습니다.

이번 부대개방행사는 다음달 1일 인민해방군 창건 82주년을 앞두고 이뤄졌습니다. 중국 국방부는 82주년을 기념해 이 날 공식 웹사이트를 개설해 일반에 공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