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 헬만드 주에서 도로에 설치된 폭탄이 폭발해 보안 수비대원 8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아프간 내무부는 차량 2대에 나눠 타고 이동 중이던 보안 수비대원들이 오늘 원격 조정된 폭탄 공격으로 변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부무는 또 어제 동부 팍티카 주에서도 도로변에 설치된 폭탄이 폭발해 거리에서 일하던 노동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다음 달 20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최근 폭탄 공격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