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대통령은 미국 학교들의 국제 경쟁력신장을 위해  40억 달라의  새 교육기금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같은 노력을 가리켜,  ' 정상을 향한 경주'라고 지칭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소식입니다.

바락 오바마대통령은 미국 교육제도가  뒤떨어지고  있다며,   이는  결국에는   미국의 경제적 장래를 위태롭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의 경제 체제에서는 한 개인과 한 나라가   기여할 수 있는  가장  가치있는  상품이  곧 아는 것, 지식의 힘이기 때문에,  사는 곳이 미국이건  인도이건 중국이건 상관없이, 최상의 일자리는 가장 훌륭한 교육을 받은 사람에게  주어질 것이라고 오바마대통령은 강조했습니다. 

오바마대통령은  미국 각 주정부와 학교들에게 교육수준을 높이도록 촉구하고 있습니다.   교육수준을 끌어 올리는 학교들과 주정부들은 연방정부의 '정상을 향한 경주'를 위한 40억달라 이상의 지원 자금을 제공받게 된다고 오바마대통령은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사상, 교육개혁을 위한   최대규모의 투자중 하나라며 오바마대통령은  그 기금이 학교들간에  골고루 분배되기 보다는 각 주정부와 학교들이 더 많은 자금을 받기 위해  경쟁을 벌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대통령은 '정상을 향한 경주' 교육자금을 신청하는 학교들과 주정부들은  유능한 교사를 채용하고 , 높은 교육 기준을  정하고, 학생들의  학업능력과  교사의 봉급을 연계시키는 노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교육과  교수방법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학습자료에 중점을 둔  교육  향상을 실현할때,   '정상을 향한 경주'의 보상이 뒤따를 것이라고 오바마대통령은 강조했습니다.

'정상을 향한 경주'의 기준은    자립형 공립학교를 가리키는 챠터 스쿨 인가건수에 대한  상한선 철폐도 포함하게 됩니다.  챠터 수쿨은 기존 재래식 공립학교들에 비해    교육당국의  규제를 훨씬 덜 받는 대신  특정 기준에 부응해야 합니다.

새 교육기금은  지난 2월에 시행되기 시작한 경제 부양법안의 일환입니다.

오바마대통령은 이미 교육예산을  총  천억달라  증액한 뒤를 이어, 현재 초급대학 지원금의 확충과  대학생들을 위한  학비 지원금의 증액을 촉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