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영춘 인민무력부장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으로 야기된 유엔의 새로운 제재조치에 보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영춘 인민무력부장은 6.25 정전 협정체결 56주년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또 미국과 한국이 북한을 공격한다면 북한은 이에 무자비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한편 북한 정부는 별도로 발표한 성명에서 미군과 한국군이 계획하고 있는 합동 군사훈련을 두고 이는 양국 정부가 대화를 하자고 가장하면서 뒤에서는 흑심을 품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정부는 북한을 공격할 의도가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