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실 관리들은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정보 장관을 경질했지만 또다른 2명의 장관도 해임시켰다는 이란 언론 보도들을  일축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정보 및 안보 담당 장관을 경질시킨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현지발 보도들은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제 1부통령으로 임명했던 에스판디아르 라힘 마샤이 씨를 이번에 해임된 정보 장관이 비난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마샤이 씨는 이란 최고 지도자가 사퇴를 요구한 지 이틀 만에  제 1 부통령 직을 사임했습니다. 

이란내 보수파들은 지난 해 이란은 이스라엘을 포함해 전 세계인들의 친구라고 말했던 마샤이 씨를 비난해 왔습니다.

한편 이란 의회의 한 의원은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오는 8월 5일 두번째 임기의 대통령 취임식을 갖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