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무장괴한들이 이슬람 시아파 성지로 향하는 이란 순례자들을 공격해 5명이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무장괴한들이 오늘(22일) 바쿠바시 근처로 향하던 버스에 총격을 가했다고 말했습니다. 공격은 이란 국경과 바그다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선상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라크 내무부는 지난 4월 도로변 식당에서 발생한 무장 공격으로 57명이 사망한 이후 순례자들의 버스를 보호해 왔습니다. 당시 사망자 중 대부분은 이란 순례자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