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동부지역에서 탈레반 저항세력의 연쇄 공격으로 적어도 경찰 5명이 숨졌습니다.

탈레반 대변인은 전투원 15명이 오늘(21일) 동파티카주의 주도인 가르데즈에서 공격을 시도했다고 말했습니다.

지역 경찰 당국은 정보부 건물 밖에서 폭탄이 폭발해 치안 요원3명이 숨졌으며 경찰서 근처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경찰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당국은 몸 전체를 덮은 전통적인 이슬람 여성복장을 한 전투원 두 명의 자살폭탄공격 등 탈레반과의 교전 중 적어도 전투원 4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아프간 북부 쿤드즈 주에서 아프간 군대와 탈레반이 교전을 벌여 전투원 13명을 사살하고 12명이 다쳤다고 아프간 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교전 중 아프간 병사 5명 역시 숨졌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