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두 도시에서 폭발물을 몸에 장착한 적어도 8명의 탈레반 무장대원들이 정부와 군 건물을 공격해 적어도 6명의 보안당국자들이 사망했습니다.

아프간 당국은 남동부 팍티아 주 주도인 가르데즈에서 일부가 이슬람 전통 여성복장인 부르카로 위장한 무장 괴한들이 지방 정보기관 사무실과 주지사 집무실, 경찰서에 난입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의 총격전으로 무장대원 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탈레반 대변인은 15명의 무장대원들이 공격에 관여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동부도시 잘랄라바드에서는 적어도 2명의 무장괴한이 미군과 아프간 군 기지를 공격하려다 사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