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군사정부는 2010년 실시될 선거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구금중인 민주화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를 반드시 석방해야 한다고 인도네시아 외교장관이 말했습니다.

하산 위라유다 인도네시아 외교장관은 오늘 푸켓에서 열린 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 이런 메시지를 버마 군사정부에 전달했습니다. 위라유다 장관은 버마 내 정치적 과정은 사회 모든 단체들을 반드시 참여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버마에는 현재 2천명 이상의 정치범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