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중의원 선거가 다음달 30일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새 여론조사 결과 집권 자민당이 크게 패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마이니찌' 신문이 오늘(20일) 보도한 여론조사 결과 야당인 민주당은 56% 의 지지를 받아 23% 에 그친 자민당에 두 배 이상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교도통신' 이 어제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도 민주당이 집권하길 희망한다는 응답이 39.3% 로 14.8 %에 그친 자민당을 크게 앞섰습니다.

일본 정부는 아소 총리가 발표한대로 내일(21일) 중의원을 해산하고 본격적인 총선 정국으로 들어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