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우수한 마약 탐지견을 인공 복제한 복제견들이 마약탐지 업무에 투입됐습니다. 

한국 세관은 마약 탐지견으로 활동하다가 은퇴한 래브라도 레트리버 '체이서'를 복제한 복제견 6 마리가 인천공항 등 세관에서 탐지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7 마리가 복제됐지만 한 마리는 훈련 중 부상으로 제외됐습니다. 

복제견들은 내일을 뜻하는 '투머로우'와 강아지를 뜻하는 '퍼피'를 합친 '트로피'라는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세관 관계자들은 복제견들이 훈련 과정에서 일반 개들보다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