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 바이든 부통령은 미국이 러시아와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와 그루지아에 대한 미국의 지속적인 지지를 확약시키기 위해 이들 두 나라를 방문합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우선 20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브에 도착해 그나라 지도자들 그리고 시민 대표들과 에너지 문제와 민주주의에 관한 회담을 갖게됩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그후 22일 그루지아의 트빌리시로 가서 그 나라 마하일 샤카슈빌리 대통령과 야당 지도자들, 그리고 의회 의원들과 회담합니다.

우크라이나와 그루지아는 구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들로 이웃 러시아와 소원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