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런스 서머스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미국 경제가 파국 직전에서 회복됐다고 말했습니다.

서머스 위원장은 17일 성명에서, 미국 경제는 올해 초 자유 낙하했지만 대통령의 정책들은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습니다. 서머스 위원장은 하지만 지속적인 경기 회복을 위해 금융 개혁과 보건의료 개혁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투자자들은 향후 경기 동향과 관련해 엇갈린  신호를 접하고 있습니다.

미 상무부는 17일 보고서를 발표하고, 6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가 전달에 비해3.6% 상승했으며,  신규건축허가  신청 건수도 그 전달에 비해  8.7%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경기 회복에 대한 건설업계의  확신이 강해지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16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현재 150만여 채의 주택이 압류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