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원자력 기구 대표가 사임했다고 이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란의 ISNA 통신은 골람 레자 아가자데 원자력기구 대표가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사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가자데 대표는 또 겸임하고 있는 이란 부통령직에서도 물러났습니다.

ISNA 통신은 아가자데 대표의 말을 인용해 그가 거의 3주 전 사임장을 대통령에게 제출했으며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전했습니다.

이란은 그 동안 아가자데 대표의 주도 아래 핵 프로그램을 강력히 추진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