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의 난민촌에 근무하는 유엔 직원이 무장세력의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파키스탄 경찰이 밝혔습니다.

유엔 당국은 사망한 직원은 파키스탄 남성으로 페샤와르시 근처 가차 가르치 난민촌에 근무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당국은 무장한 남성이 이 직원의 납치를 시도하다가 여의치 않자 여러 차례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직원은 총격을 받은 후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