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침체에 빠진 세계경제의 회복을 위해 시장을 더 개방하고 환율 통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게리 로크 미 상무장관이 촉구했습니다.

중국을 방문 중인 로크 장관은 오늘(15일) 베이징에서 기업인들을 상대로 행한 연설에서 중국이 통화와 무역에 보다 유연한 정책을 펼친다면 세계경제의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크 장관은 두 나라 사이의 무역 관계는 반드시 변화돼야 한다며,  뿌리 깊은 구조적 문제가 제기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로크 장관과 스티븐 추 에너지 장관은 미국의 청정 에너지 기술 판매 등 여러 사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