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군이 북서부 스와트 계곡에서 탈레반 전투원 13명을 사살했다고 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이번 교전은 이 지역에서 파키스탄군이 두 달간 탈레반 소탕작전을 펼쳐, 폭력을 피해 피란을 떠났던 2백만 명의 주민들 가운데 수 백 가정이 정부의 주도로 첫 귀향한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파키스탄군은 탈레반에 대한 공격을 시작한 이후 전투원 1천 7백 여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당국은 지금까지 피란민 가운데 9백 가정이 집으로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