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실업률이 앞으로 몇 달 동안 계속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다른 경제 분야에 비해 고용 부문의 회복이 더디다며 고용시장이 얼마나 신속하게 개선될지 불투명하다고 말했습니다. 가장 최근의 통계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실업률은 9.5%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미국 상무부는 14일 미국의 6월 소매판매가 자동차 가격 인하와 휘발유 가격 상승에 힘입어 전 달보다 0.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국 노동부는 미국의 6월 생산자 물가가 전 달보다 1.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