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 서쪽에서 오늘(13일) 도로변에 설치된 폭탄 폭발로 4명이 숨졌습니다.

아프간 당국은 와르닥주에서 발생한 오늘 폭발로 지역 경찰 서장 등 경찰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군 당국은 어제 아프간 동부지역에서 저항세력의 공격으로 병사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병사의 국적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AP' 통신은 숨진 병사가 미군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올해 들어 190명 이상의 외국군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