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동부 푼잡주의 한 이슬람 성직자 사택에서 오늘 (13일) 폭탄이 폭발해 어린이 7명 등 적어도 9명이 숨지고 70명이 다쳤습니다.

파키스탄 당국은 이번 폭발로 20채 이상의 주택이 붕괴됐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당국자들은 오늘 폭발이 미안 찬누 지역에서 어린이들에게 이슬람 종교를 가르치는 한 지역 성직자의 집에서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지역 경찰서장은 이 지역 민병대가 이 성직자의 주택을 사용한 증거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