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서부 신장성 공안 병력이 폭력을 일으키려던 위구르인들 에게 총격을 가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공안 당국이 밝혔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공안들이 각목과 칼을 들고 공격하려던 세 명의 위구르인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공안들이 사살 전 먼저 경고사격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총격은 지난 5일 우루무치에서 위구르인들과 한족들이 충돌해 수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지 일주일이 조금 지난 뒤에 발생했습니다. 당시 유혈사태로 184명이 숨지고 1천 680명 다쳤습니다.

중국 내 위구르인들은 당국의 종교적,문화적 차별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며 한족의 유입으로 자신들의 경제적 기회가 박탈당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