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이 오늘(13일) 소니아 소토마요르 연방 대법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 청문회를 시작합니다.

소토마요르 지명자는 상원의 인준을 받을 경우 미국 역사상 최초의 히스패닉계 대법관이자 여성으로는 세 번째 영광을 차지하게 됩니다. 소토마요르 지명자는 최근 은퇴한 데이비드 수터 대법관을 대체할 예정입니다.

집권 민주당은 소토마요르 지명자의 인준이 쉽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는 반면 공화당 의원들은 오늘 열릴 상원법사위원회에서 엄격하면서도 공정한 질문을 던지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