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중부와 남부지역에서 발생한 교전 등으로 영국군 병사 2명과 아프간 경찰 2명, 그리고 여러 명의 탈레반 전투원들이 사망했습니다.

미국 주도의 연합군은 오늘 발표한 성명에서 중부 가즈니주의 저항세력 거점을 기습해 여러 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프가니스탄 내무장관은 어제(9일) 남부 파키스탄 국경 근처 도로변에 설치된 폭탄이 폭발해 경찰 2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국방부는 영국군 2명이 남부 헬만드주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최근 이 지역의 탈레반을 전면 소탕하기 위해 해병대 병력 4천명을 현지에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