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실시된 인도네시아 대통령 선거에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현 대통령의 재선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출구조사에서 60%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9월로 예정된 결선투표 없이 재선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선투표를 피하려면 50% 이상을 득표해야 합니다.

 다른 대선 후보인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전 대통령은 28%, 유숩 칼라 부통령은 13% 의 표를 얻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서자바에 있는 자신의 사저에서 가진 텔레비전 연설에서 출구 조사 결과 자신의 민주당이 승리했다며, 그러나 이달 말에 발표되는 전국선거위원회의 공식 결과를 끝까지 기다릴 것을 지지자들에게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