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무인 폭격기가 파키스탄 북서부의 탈레반 훈련소에 이틀째 미사일 공격을 단행해 탈레반 전투원 10명이 사망했다고 파키스탄 정보 당국자들이 말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남와지리스탄에서 단행됐습니다. 미군 무인 폭격기는 어제 이 이 지역의 탈레반 훈련소를 공습해 외국인 등 탈레반 전투원 14명을 사살했었습니다.

이 지역은 파키스탄 내 탈레반 최고 지도자이자 테러조직 알 카에다 후견인으로 미국과 파키스탄 정부가 수배중인 바이툴라 메흐수드의 거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