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뮬렌 미 합참의장은, 이란의 핵무기 구입을 방지하고  이란핵 시설에 대한 군사공격을 회피하기 위한 시간적 여유가 별로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뮬렌 합참의장은 7일 이곳 워싱턴에서,  대화가 결정적으로 중요하지만   시간이  재빨리 다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소식입니다.

미 합참의장, 마이크 뮬렌제독은, 이란 같은 테러지원 국가들이 핵무기를 구입하는데 크게 우려한다며 이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상황을 교란하고 지역적 무기경쟁을 초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뮬렌제독은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그와동시에  이란 핵시설에 대한 선제 군사공격 가능성에도 우려한다고 물렌제독은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이  그 같은 선제 공격을 검토중인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뮬렌제독은 이란 핵시설에 대한 선제공격은 뜻하지 않은 여러가지 참담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선제공격을 받는 나라의  대응과  나아가서,  중동의 미국 우방들과  이들 나라 국민들의  취약성에 크게 우려한다며 뮬렌 제독은  이란의 핵추진 노력이  저지 될 것인지 아니면 확대될 것인지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뮬렌제독은 핵무장 이란과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을 피할 수 있는 방안은 오바마대통령이  제안중인  접촉재개 같은 대화를 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화와  접촉에  많은 것이 달려있다며,  뮬렌 합참의장은 군사적 선택방안을 포함해 미결 현안들을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어느시점에  이란을 겨냥해  군사적 방안을 강구할 것인지 또 그런 결정이 어떤 결과를 수반할 것인지에  뮬렌제독은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려면 앞으로 일년내지 3년이 걸릴 것으로 여러 소식통들은 전망한다고 뮬렌제독은 말했습니다.

바로 그 때문에  이란이 핵능력을 보유하기전에 문제를 해결하거나 누군가 이란 핵시설에 대한 공격을 감행해야 하는  절박한  중요성이 제기된다며 그러나 그렇게 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별로 없다는 생각이라고  뮬렌제독은 말했습니다. 

미 합참의장, 마이크 뮬렌제독은  모스코바에서  미-러정상회담에 참석하고 귀국한지  몇시간만에 이곳 워싱턴에 있는 국제문제 전략연구소, CSIS에서 그같이 말했습니다.   

뮬렌제독은 양국정상회의 준비작업중에,  미국과 러시아가 이란 문제에 어떻게 협력할 수 있을 것인지 그 방안이 논의되었었다고   밝혔지만 구체젝인 내용에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미국 당국자들은 러시아에 대해 이란이 원하는 첨단 항공방위체계를 제공하지 말도록 촉구했다고만  뮬 렌제독은 밝혔습니다.  이란이 원하는 항공방위체계는 중동지역의 안보적 판도를 크게 바꾸어 놓게 될 것이라고  뮬렌합참의장은 설명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란이 원하는 항공방위체계를 활성화시킬  구체적 계획안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이란핵시설을 공격하도록 압박하게 되지 않을까   우려합니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항공방위력 증강이 이란 핵시설에 대한 공습을 더 어렵게 만들기전  서둘러 선제공격을 가할 위험이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