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저항세력이 어제(7일) 아프가니스탄 동부 누리스탄주의 경찰초소를 공격해 경찰 8명을 사살하고 8명을 납치했다고 아프간 당국이 밝혔습니다.

아프간 당국은 탈레반 전투원 21명이 경찰과의 교전 중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마루딘 바다르 누리스탄 주지사는 교전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추가 군사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국방부는 전투지원을 위해 100명 이상의 병사를 현지에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