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무인 폭격기가 오늘 (7일) 파키스탄 북서부에 있는 탈레반 훈련소에 미사일을 발사해 14명을 사살했다고 파키스탄 정보 당국자들이 말했습니다.

정보 당국자들은 이번 공격이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남와지리스탄에서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사망자 가운데는 외국인들도 여러 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지역은 탈레반 지도자이자 국제 테러조직인 알카에다의 지원자로, 파키스탄과 미국이 모두 수배 중인 바이툴라 메흐수드의 거점입니다.

메흐수드는 정부와 시민을 겨냥해 무차별 공격을 가해 비난을 받아 왔으며 파키스탄 내 알카에다 전투원들의 핵심 후견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