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6일 반군의 공격으로 미군 7명과 아프간 민간인 2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재 아프간 남부 헬만드 주에서는 수 천명의 미 해군이 탈레반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미 군 대변인은, 미군 4명의 경우, 아프간 북부도시 쿤두즈 외각에서 이들의 탑승 차량이 도로변 폭탄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탈레반은 이번 공격을 자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 군 대변인은 또, 다른 두 명의 미군은 남부지역에서  폭탄 공격으로 사망했으며, 다른 한 명의 미군은 동부 파크티아 주에서 벌어진 반군과의 총격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아프간 서부 칸다하르 주에서는,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군 부대를 겨냥한 자살폭탄공격으로, 2명의 아프간 민간인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했다고 아프간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