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로저 페더러가 5열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정상을 차지하면서 메이저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페더러는 이날 미국의 앤디 로딕을 거의 5시간에 달하는 혈투 끝에 3대 2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이로써 페더러는 6번째의 윔블던 대회를 포함해 4대 메이저 대회 개인 통산 15번째 우승함으로써 미국의 피트 샘프라스의 14회 기록을 깨트렸으며 순위에서도 세계 1위 자리에 다시 오르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