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 바이든 부통령은 이스라엘은 미국이 동의하든 하지 않든 상관없이 이란으로부터의 잠재적인 위협에 대응할 권리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5일 미국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해 다른 나라의 위협으로부터 생존할 것으로 믿는 상황에서 미국은 이스라엘과 같은 주권 국가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려 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그 같은 상황이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란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스라엘을 지도에서 없애버릴 것을 촉구해 왔습니다. 이란은 또한 자국의 핵개발 계획은 평화적인 용도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외교적인 수단을 이용하길 원한다고 말하고 있으나 군사 공격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