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최근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함으로써 모든 대화와 소통의 문을 닫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반 사무총장은 북한이 지난 4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 7발을  발사 한 뒤 현 사태에 대해 심히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 사무총장은 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기자들에게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북핵 문제를 둘러싼 긴장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5일 미국의 마이크 멀린 합참의장은 미국 CBS 방송에 출연해 북한 지도부의 호전성과 예측불가성을 점점 더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조 바이든 부통령은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는 예측이 거의 가능한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미국 ABC-TV 방송에 출연해 북한에 관심을 주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